딱 한국인 정서의 영화..? 권선징악 근데 나뿐사람은 계속 나쁘고 좋은사람은 계속 좋고 뭔가 캐릭터의 반전은 없고 왠지 누군가가 죽을것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계속 하고있었는데 아무도 안죽어서 좀 허전..? 다행..? 시원섭섭하고 결국 완전한 해피엔딩은아닌거같음... 구속은 됐지만 재판결과가 난것도 아니고 돈이나 병으루로 풀려날수도 있는? 왜 2프로 부족한 느낌이 드는지 ㅠㅠ... 뜬금없이 마동석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마지막 다 되서 영화흐름 끊눈것도 같음.. 임신한 연예인과 마약 강제로 주입당한 연예인은 왜나왔는지 모루겠고...(재판에서 언급되지도않음) 별 다섯개중에 별 세개반짜리였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