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처음 이쪽(?)의 문화를 일깨워준 작품
그리고 고등학생-대학생내내 왠지모르게 관심끊고살다가
20대중반 다시한번 덕력에 불을 지펴준 명작
어렸을땐 진짜 중국집에 전화하다가 나도 저런 여신을 만나면 좋겠다, 라고 좋아했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