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더워서 그곳에 습기가 찰때가 많았는데요
하필 간지러워서 시원하게 북북긁다보니 피도나도 무슨 물같은게 살에서 나오는겁니다 --;
보고선 아 그냥그런거겠지 하고 넘겼는데 다음날보니까 그게 굳어서 살을 덮었어요 --;
그리고 한달이 지나면서 살짝만스쳐도 가려운상태가되고 긁으면 온피부가 다 찢어집니다..
거의 약간만 조이는 바지입어도 아프구요..전에 연고발랐는데 죽는줄알았습니다...
치약바르라고하면....ㅠㅠ
역시 안긁는게 좋은건가요? 안긁을수가 없는게....한번손대면 끝없이 간지럽습니다...
해결책좀!!ㅠㅠ 급해용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