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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 한달만 ?
게시물ID : oekaki_4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RISTIAn맹
추천 : 10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4/28 01:15:47
외눈이님은 항상 열심이시네요..
부끄럽다..


머리가 꽤 길었습니다.
안자른지 일년은 됐는데 이제서야 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머리결이 너무 많이 상해서 확 삭발해버리고 가발을쓸까, 하고 생각하고있어요..ㅎ

삭발은 무리니 반삭을 하라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 ;

아마 그림을 배우게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쥐뿔도 없는게 고집만 세서 

배우는데 고생이나 안할까 걱정입니다...

그보단 하고싶은걸 하게되서 기쁘구요.

여튼, 오랜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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