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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쫌만 욕할께요
게시물ID : sisa_4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실ㅇ1
추천 : 0/5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4/27 21:56:50
야 신비인 새꺄 니가 원인이네 이 씹쌔끼
야 새꺄 그렇게 시비걸께 없냐? 니하나 때문에 좃됐어 썅놈의 새끼야 
괜한 리플 전쟁 만들지 말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 기독교 싫음 믿지마 뭐 피해주냐 니한테?
또 기독교인들도 보면 다 욕하고 다니고 막 그러던데 그러지 말아라 응?
욕먹는다 ㅇㅋ? 그리고 내가 무슨 종교냐고? 나? 안말해죠 왜냐 말해주면 비판 받을꺼니까
ㅋㅋㅋ 안틈 신비인 새꺄 넌 확 씨부럴 탱탱 부럴 새꺄 기독교 염장지르기? 
우리 할머니 염장 지르는 거거든? 썅놈의 새꺄? 우리 할머니 그렇게 이상한 종교 믿을만큼 이상한 사람 아냐 니가 뭘 알어?
우리 할머니 평생 우리 엄마랑 나 하나 보고 살아오셨어 썅놈 새꺄 
우리 할머니 이상한 종교 믿을 정도로 나약하고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새꺄
내가 엄마가 자주 출타를 하셔서 할머니가 날 많이 키우셨거든?
아버지랑은 이혼 암튼 그래 그건 몰라도 되고 썅놈아
학교에서 썅... 엄마를 모셔오래 학부모 그 면담인가 뭔가;;
근데 엄마가 안계셨어 썅...
난 우리 할머니가 솔찍히 쪽팔렸거든? 손톱에 막 흙 묻어 있었고 암튼 부시시하고 그래
그래서 난 그냥 매 맞기로 했어 썅 근데 다음날 할머니가 오셨더라...?
교무실 가보니까 우리 할매 멍청하게...씨발....
내가 우리 할매 쪽팔려 하는거 알고는...씨발..휴..
손톱에 낀 흙 수세미로 닦고 비누로 닦고 해서 손이 팅팅 불어서 왔더라...
그뿐이냐? 머리도 어디서 했는지 파마까지 했더라...
그때 우리 할머니가 제일 이뻐 보였어 썅놈 새꺄 
니가 우리 할머닐 알어? 썅놈새끼... 아..눈물나와 
ps
초심 너도 새꺄 좀 조용해 글고 많이 와리던데 나도 쫌 와리거든? 나도 이제 조용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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