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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작?
게시물ID : animation_41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리앙
추천 : 0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1 17:08:22

만화책 입덕작은 나루토 12권......

 

내가 대여한것도 아니고 가족이 대여한 나루토였음..ㅋㅋ

이게 뭐지? 하고 봤다가 재밌어서 그때 한 17권까지 있엇던가? 그렇게 다봄 ;3

 

몰래몰래 봤지만 학교다니는 학생이라 시간대가 안맞아서 나루토 이어보기가 안됫음...

(17권보고 다음에 23권이 잇고 그럼..ㅇㅇ)

 

그 다음에 드래곤볼 1권부터 있길래 재밌게 봄. 역시 이것도 몰래봤지만 중간에 들켜서 말하고 보기 시작함.

 

당시 초등학생 4학년~5학년 사이.

5학년 될쯤에야 만화책 대여점하고 집 가까운 친구랑 친해져서 만화책 대여하기 시작함

 

당시 봤던 만화책은 꿈의 사도, 유희왕, 세일러문... 그리고 기억이 안남 하두 오래되서 몇몇 명작만 기억남

 

 

 

두번째 애니 입덕작은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 후드 아니고 강철의 연금술사.

당시 중학교 1학년. 이사다니다가 도착한 그곳에서 친구 4명을 만나게 됨

물론 애들이니까 만화에 대해 알고있는것도 적었음.

 

만화책 보냐니까, 내 친구중 전교 10등안에 들던 애가 강철의 연금술사를 추천해줌

내가 찾은건지 친구가 알려준건지 기억 안나지만 피디박스에서 한화한화 꾸준히 봣음.

 

당시 만화책과 내용이 달랐다는 사실을 몰랐음..

중2학년 끝날때쯤 친구가 만화책의 린 야오가 애니에서 안나와서 재미없다고 함

 

난 그때 애니 보던 중이었으니까

린 야오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딴놈 안나와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지...(지금은 만화책만한 명작이 없음)

중간에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책 안읽어봤으면 브라더후드도 안봣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듦.

 

그리고 그렇게 강철 다보고 난후 우연치 않게 금색의 갓슈를 애니로 봄..

지금까지 멜론송은 잊혀지지가 않음..ㅋㅋ 치치치치뽕빠이도 안잊혀져 ..ㅋㅋ

그리고 성우에 대해 알게된 것도 생각해보면 금색의 갓슈 때문인듯

 

그리고 봤엇던 카페타는 감동먹었었지 ㅠㅠ

 

 

세번째 라이트노벨 입덕작은 미얄의 추천

당시 내 나이 고등학교 1학년~2학년 사이

 

그 당시 집 근처에 생겼던 만화책방에서 만화, 소설(판타지, 무협)등을 빌려보곤 했음.

우연치 않게 동아리에서 시드 노벨이라는 곳을 알려줌.

당시 새로 생긴 라이트 소설 사이트였고 공모작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 나는 자주 들락날락거렸음

그 당시 오트슨이 쓴 미얄의 추천 댓글은 대부분

'오트슨님 우와아앙 난 이거 살꺼야!' '오트슨님 과거 XXX 소설때부터 봣어요~'등등이 있었고

난 호기심에 궁금해서 구매를 시작함.

 

그 뒤로 애니가 만화만이 아니라 소설에서 나오는 사실도 알게됨

당시 애니 광란가족일기를 보고 이건 재밌으니 한번 사볼까 생각하다가 원작이 소설임일 알게됬다는 등..

 

광란가족일기, 토라도라, 듀라라라, 영건 카르나발 등 여러 라이트소설을 구매해서 봤음

 

 

 

지금은 만화책, 소설 도합 100권이 넘는 것 같음..

다만 피규어, 포스터, 애니CD 등 이런 관련 종류는 하나도 모아본적이 없음.

코믹월드는 고등학교때 딱 3달 연속으로 가고 말았음. 당시 이 3달동안 쓴돈이 20만원정도...(이중에서 동인지가 하나도 없다는게 함정)

죄다 팬시용품 구매를 했었음. 그리고 동아리 일로 코믹월드에서 물품 판매도 한번 해봣었음

 

생각해보면 내가 성격이 살짝 털털해진건 오빠가 나루토와 드래곤볼을 대여해서 그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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