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protected] 님의 말 :
뭐해바뻐?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일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왱??ㅋㅋ
차희연 님의 말 :
ㅋㅋ
차희연 님의 말 :
나 부탁좀 하나 할께/.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머??
차희연 님의 말 :
내가 지금 인터넷으러 뭐좀 살려고 그러는데...
차희연 님의 말 :
인터넷 밴킹이 안돼서 그러는데 ..
차희연 님의 말 :
대신 결제 가능해?
차희연 님의 말 :
저녁에 바로 갚을께.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얼마나?
차희연 님의 말 :
10만원
지인을 사칭하거나 급박한 상황을 빙자한 금전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니, 금전 요구시 전화로 반드시 대화 상대를 확인하십시오.신고하기 본인인증 요청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어디에 넣으면 되는데?
차희연 님의 말 :
지금 바로 가능한거지?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잠시만 사장님이 부르시네 언냐 조금만 기다려
차희연 님의 말 :
응 그래 알써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왔다 ㅋ
차희연 님의 말 :
1000578511117 우체국 예금주 이름은 김초롱으로 돼있어.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근데 나한테 저번에 빌려간돈은 언제줘?
차희연 님의 말 :
그것까지 저녁에 다 갚을께.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얼만지 기억나?
차희연 님의 말 :
응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얼만데 ㅋ
차희연 님의 말 :
얼마더라...
차희연 님의 말 :
ㅎㅎㅎ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기억난담서 ㅋ
차희연 님의 말 :
내가 헷갈렸나바
차희연 님의 말 :
ㅎㅎ
차희연 님의 말 :
이번만큼은 안돼?
차희연 님의 말 :
오늘빌린돈은 갚고 그리고 전에 빌려갔던돈은 빠른시일내로 갚을께.
( [무냥민/맑음/] 사모님이 고구마를 주셔따 /방긋/ ) 님의 말 :
미친넘아 ㅋ 희연이언니랑 연락 끊긴지 3년인데 시발 빌려간 돈도 없다 ㅋ ㅗ 이거나 먹고 꺼져 ㅎㅎ
차희연 님의 말 :
ㅎㅎㅎ
차희연 님의 말 :
씨발년 아주 교통사고나서 식물인간으로 되어라
차희연 님의 말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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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제가 먼저 했지만 무언가가 찝찝하네요 ㅋㅋ;ㅣㅣ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