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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2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Ryu★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12 01:28:08
제 자신이 너무 더러워서요
씻어도 기억하기 싫은 향이 몸속에서 내내 맴돌아서 속은 하루종일 울렁거리고,
스스로에 대해 점점 거부감만 커져서요
댓글을 읽는데, 제 삶도 가치가있을거라고 믿고 말해주는 댓글을 보면 볼수록 미안하고 죄송스럽네요, 그럴정도의 사람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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