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도 비교해볼겸.. 지난 2년여동안 함께 달려준 지요71과 한컷..

   

   그래도 저놈 덕에 2년 10,000키로 정도 타면서도 펑크 한번없이..

   잘 다녔었는데.. 새로운 요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

   길이 17 정도에.. 무게는 18650 밧데리 한개 정도 될것같네요..!!

▲ 밸브에 끼운후.. 위에 꼭다리를 재끼고.. 열심히 왕복 팔운동을 해주면됩니다..

   

   100이상으로 빵빵하게 넣기에는 좀 힘들것 같지만.. 어느정도 탈수있을정도의 공기 보충은 

    가능할것 같습니다..^^

▲ 원래가.. 요렇게 공구통에 넣어 다닐 목적으로 구입한건데..

   나름 딱 떨어지네요.. 만족..!!

그럼.. 올 한해 징어님들도 빵꾸없이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