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 메르시 하면서 감동받은 적이
게시물ID : overwatch_47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해트라
추천 : 1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06 22:07:45
겜하면서 종종 겪었는데
자리야 방벽이 메르시를 살립니다...

리장에서 메이코한테 살살 얼려질때마다 귀신같이 알아채고 방벽주고
메이 궁에 차마 도망치지 못하고 얼었는데 자리야가 얼기 직전에 저에게 방벽을 주더라구요 ㅜ
근데 자기방벽은 없었는지 본인ㅇ은 얼어주금...  ㅠㅠ
자꾸 눈앞에서 언 채로 저한테 인사하는데 겁나 고맙고 미안했음요ㅋㅋㅋ

그리고 눈앞에서 디바궁 터질때 귀신같은 타이밍의 방벽ㅋㅋ
에너지셔틀로만 쓰는게 아니라 가끔 힐러챙기는 용으로 방벽씌워줄때 참 고맙더라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