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킨케어는 피부가 지성에 아무거나 써도 차이를 모르는 강철이라 그냥 저렴한걸로 쓰구요!
이번 쇼핑이 태어나서 화장품 산 것 중에 한꺼번에 제일 돈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이제 면세점 갈 일 없을테니까 써보고 싶었던 건 다 사봤어요. 취준생이라 이것도 손을 벌벌 떨면서 구매했습니다.
이제 반년은 화장품 안사려구요..... (이 다짐이 지켜질지는 미지수ㅎㅎ)
탱글티저는 너무 써보고싶었는데 대만에서 엄청 저렴하다길래 세개나 사왔어요 하나는 제꺼 두개는 선물용...ㅎㅎ
짝퉁이 많대서 정품찾느라 블로그 카페 엄청 뒤져보고 간신히 정품파는 곳 찾아썽요!(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