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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현오가 제2의 강용석이 될거라 예상했다
게시물ID : humorbest_472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루~사!
추천 : 91
조회수 : 601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10 12:11: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10 09:50:58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ㄲㄲㄲㄲ

경찰 고위간부출신 조현오가 노무현 차명계좌정도는 분명 알고있을거라느니
괜히 조현오 건드려서 유족들이 노무현 부관참시를 하게될거라느니 씨부리던것들은 다 쥐구멍으로 숨었나?



이쯤에서 적절한 뷰스앤뉴스 기사

"盧가 200만원 때문에 뛰어내렸다면 이상득은 350번 뛰어내려야"
전우용 "盧에게 200만원도 거액, MB일가에겐 7억원도 푼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424

전우용 역사학자는 10일 트위터에 "조현오가 말한 '거액의 차명계좌'라는 게 권여사 비서 계좌에 있던 200만원이었다네요"라며 "조현오 말대로 노 전대통령이 그것 때문에 뛰어내렸다면 비서 계좌에 7억을 숨긴 이상득 의원은 350번을 뛰어내려야겠군요"라며 이명박 대통령형 이상득 의원을 빗대 조 전 청장 등 MB정권을 질타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트위터에 "조현오가 말하는 노무현 차명계좌? 이거, 허무 개그로 끝나려나 봅니다"라며 "이 정도면 조현오, 구속감이죠?"라며 조 전 청장 구속을 촉구했다.

김진애 민주통합당 의원도 "어이상실!"이라며 "조현오씨가 가야할 곳은 감옥입니다. 절대로 자비를 베풀어서는 안될 인간입니다"라며 즉각적 구속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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