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런
데
그
것
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ㄲㄲㄲㄲ
경찰 고위간부출신 조현오가 노무현 차명계좌정도는 분명 알고있을거라느니
괜히 조현오 건드려서 유족들이 노무현 부관참시를 하게될거라느니 씨부리던것들은 다 쥐구멍으로 숨었나?
이쯤에서 적절한 뷰스앤뉴스 기사
"盧가 200만원 때문에 뛰어내렸다면 이상득은 350번 뛰어내려야"
전우용 "盧에게 200만원도 거액, MB일가에겐 7억원도 푼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424 전우용 역사학자는 10일 트위터에 "조현오가 말한 '거액의 차명계좌'라는 게 권여사 비서 계좌에 있던 200만원이었다네요"라며 "조현오 말대로 노 전대통령이 그것 때문에 뛰어내렸다면 비서 계좌에 7억을 숨긴 이상득 의원은 350번을 뛰어내려야겠군요"라며 이명박 대통령형 이상득 의원을 빗대 조 전 청장 등 MB정권을 질타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트위터에 "조현오가 말하는 노무현 차명계좌? 이거, 허무 개그로 끝나려나 봅니다"라며 "이 정도면 조현오, 구속감이죠?"라며 조 전 청장 구속을 촉구했다.
김진애 민주통합당 의원도 "어이상실!"이라며 "조현오씨가 가야할 곳은 감옥입니다. 절대로 자비를 베풀어서는 안될 인간입니다"라며 즉각적 구속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