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봄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얼마 전에 있었던 형과 저의 이야기를 말해볼게여... 형도 오유를 보기 때문에 전 절대로 신원을 확보하겠슴다... 본론으로 넘어가죠... 형과 저는 항상 형의 시비로 인해서 하루도 쉬지 않고 싸워됐지만 그래도 내가 참았어여... 내 좋은것만 말하고 있는것 같은?... 하지만 어느 날 형이 나에게 잔잔하지만 많고도 충분히 형이 할 수도 있는 심부름을 시키는데 전 너무도 어이가 없어 안하겠다고 말했다가 계속 말다툼을 했어여... 전 상황을 다시 말하며 형이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다며 하라고 했는데 왜 그러나며 전 형이 너무 재수없어 재수없다고 말하자 형이 계속 때리는 것이었어여... 전 너무 아파서 울면서 엄청 큰 목소리로 "도대체 왜 그러는데? 그리고 그 심부름은 왜 쉽게 할 수 있는데 내가 안했다고 때리는데? 그러자... 형이... . . . "니가 10초만에 안했다이가? ..<<<마우스로 긁으세요... 순간 제 몸은 너무 어이가 없어 당황스러워 황당해서 몇 분간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여... 재미가 없었나여? 재미가 없었다면 다음에 웃긴일이 있음 올려드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