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2.2억에 12 레지나 크건(봉힘만 주황)을 사면서 시작함.
봉힘제외 주황 고급으로 교체하다보니깐 2억 8천
불의는 1번에 성공하였으나 단죄에서 5연패 후 6번만에 붙음.
정령작 하는데 한 3천인가 들음.(밸2붙길래 스탑함)
1천만 들여서 염색함.
대충 들인돈 계산해보니 4억.
은 비슷한 크건이 2억에 팔려나가는거보고 빡강 후 실패. 현재 고양이에게 가있음.
이걸로 본 피해액은 약 45만이라는 금액을 날림.(이걸 만들기 위해서 3억을 현질함)
이후 원래 관심없던 갱스터 린에게 상당히 이쁘길래 입힌다고 ㅈㄹ함.
결과는 40만원 캐시질로 ㅂㅂ 입히긴 입힘... (근데 정작 린을 손도 안대는게 진짜 함정)
이외에 허크 기본장비 맞춘다고 20만정도 현질한것이라던가.(물론 날라간건 없으므로 이건 킵)
중간에 쓴 캐시템(최초 시작할때 VVIP,여가,AP 행축석,헤어,생뱃 기타등등)
다 합치면 한 100만원정도 씀.
제 카이 장비 변한거요?
그런거 없어요 ㅎㅎㅎ 그대로임.(오히려 악세를 허크에 넘겨버려서 이전보다 초열번각 2개가 비네요)
허크요? 물론 90찍었죠. 부캐가 만렙 찍고 기본장비는 찼군요.
린이요? 갱스터 입힌거 말고 변한거 없어요 ㅎㅎㅎ
이 글 쓰고나서 가만 생각해보니깐 우울증 걸릴듯.
인게임에서 번돈도 분명 3억정도는 득해서 먹었거든요? 그런데 그돈은 또 다 어디로 간걸까요?
ㅎ ㅏ......
이돈으로 이전처럼 패키지게임 했으면
한달에 게임 3개 사봤자 최신겜도 20만원.
거기에다가 3개 다 올클하고 만족했을텐데
어쩌다 망전 복귀해서 이 난리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망전을 접는게 나한텐 나을꺼 같단 생각이 갑자기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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