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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구항미다
게시물ID : humordata_473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쫌짱
추천 : 6/11
조회수 : 106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8/07/26 19:10:42
안녕하세여 이번에 졸업하는 초딩6졸업생 이경진이라구 해여. (이름은 이설로 바꿀꺼니까 설이라구 해주세여 송담비도 조아여) 전 우리 학교 일진이구여 애들이 제 말이면 꿈적도 못해여 그러니까 여러분도 잘 봐주시고여 괜히 저한테 악플달아서 뒷일은 책임 못짐미다. 제가 좀 뼈가 굵어서 그러지 살은 하나더 ㅇ벗거돈요. 저 살안쪗어요 실쩨로 보시명ㄴ 전ㅇ말 예뻐요 키는 146cm 몸무게는 54cm 왕벽하조 ? ^^ 저 옷도 잘 입끼로 소뭉이 나이꾭요. 다리는 완벽하고여 다른 여자애들 처럼 그렇게 젓가락은 아니에여 전 조~~~그으으으으음~~ 통통하긴 하지만.. 전 볼륨ㅁ이 있거등요%% 초미니 그론거 완벽 소화 함미다^^ 애들이 저 보고 예쁘다고 해여 그런데 내일은 바지 입고 옹라고 함미다.질투나난바요 남자애들도 제가 초미니 치마 입고 오면 제 다리를 보고 수근 거려요. 듣나마나 이쁘다는 소리겠지만 너무 부끄러워여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정망 원망스럽얻요 왜이렇게 예쁘게 나아서 이런 피곤함을 격는지 몰라여 지식잉 여러븅꼐 제 외모 나나드리까여? 전 쉬는 시간마다 공주거울을 보면서 '거우라 거우라 세삼에서 누가 젱로 이뻐??' 그럼 거울음 저를 비춤미다^^ 그런데 약간 슬픈거늠요 제 엉굴이 다 암들어가요 ㅠㅠ 너무 왕벽한 제 V라인 얼굴을 거울까지 질투하넹뇨. 그런데 저벚에도 제 얼굴을 올령능대 U라인이라능거애요 정말 눈깔이써근거도아니고여 저 도시에 갓엉능데(제가 다님은 학교눔 시골ㅇ립미다.)거기서 초미니를 입엇거든여 그런데 사람들이 다 저만 쳐다바여 정말 부끄럽어죽는주 알ㅇ나써여 중간에 어떤 잘생긴 오빠가 와서 저한테 막 욕을 하늡거애여 그란대 엉굴이 빨강드라거여ㅋㅋㅋ 저한테 고백할 용기가 그럽게 업엇나... 바여.. 저한테 용기가지거 고백하실 붕음 010 7788 3950 으로 문잦주세요. 장난 아님미다. 제 남자친구 허실분애 조건음 저보다 잘생겨야 하고여 오빠였으면 조켑어요. 어링것들항태 간심 업슴미다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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