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 가격은 점포마다 다른가봅니다. 여긴 토핑 하나 추가에 200원을 받더라고요.
오징어버거+양상치 많이+치즈+토마토
2200+0+200+200원
양상치추가는 메뉴에 없지만 보통 해달라면 해주는 것 같습니다.
추가해달라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칼로리대비 포만감은 부족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배가 불러요.
매콤한 소스가 들어갑니다.
패티에 오징어가 들어있다던데, 보이긴 하지만 소스맛에 파뭍혀 오징어 맛이 잘 안느껴져요.
칼을 달라고 하면 플라스틱 칼을 주는데, 그것을 이용하면 추잡하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히 잘려요.
콜라가 땡기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