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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7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앤.★
추천 : 4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6 20:05:05
김유현이 2시간 전에 마음먹은대로 간다고 하자 신아영씨는 고개를 떨구네요.
김유현이 장동민을 찍을 수도 있다고 하자 하연주씨 표정이 굉장히 밝아집니다.
장동민 : (어금니 꽉 깨물고) 전. 략. 적으로 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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