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링의 13소녀 (The Flowers of War, 2011)
감독: 장예모
난징대학살
1937년 중일전쟁 중 일본군이 저지른 학살 사건.
일본군은 난징 주변과 시내로 도망친 국민당군 잔당을 수색한다는 명분으로 6주 동안 포로들과 민간인
들을 도륙했다. 학살의 정확한 규모는 불명확하지만, 전후에 일부 유골 매립지를 근거로 든 연구 결과
가 수만명 단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는 적다. 극동국제재판 판결에 따르면 최소가 12만명이며 최대추
정숫자는 약 35만정도이다.
일본의 잔혹함을 다시금 알리기위해 시사게시판에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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