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한밤' 측이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3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박경의 저격으로 시작된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사재기' 대가로 8천만 원 정도 요구한다고 들었다. 10위권 안에 들면 한 달 음원 매출이 억대는 되니까 그래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다. 지방 PC방 다섯 곳을 잡아서 아이디 20개씩을 주고, 새벽 시간대에 한번에 작업을 시작하면 새벽 시간대 차트 순위에 올라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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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올라서 1억5천달라한답니다ㅋ
박경 완승ㅋㅋ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3213319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