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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친구랑 술먹다 들은 창년촌 이야기. 실화
게시물ID : humorstory_47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BSCENEm
추천 : 3
조회수 : 101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1/27 22:29:13
남자들끼리 술을 먹었다. 술먹는 도중에 갑자기 화제가 이상한쪽으로 흘러갔다. 왜 그렇게 됬는진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내 친구가 말을 좔좔...하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그 친구가 아니라 그 친구의 친구가.. 어쩌다가 창년촌 근처를 지나가게 됫다는데 아마 ... 미아리일껄? 이 이야기도 꾀 된 이야기란다. 그 창녀촌 막 진입했는데 맨 앞에 어떤 아줌마가 '얘!!' 껌 질겅질겅 씹으면서.. 깜짝 놀란 그 친구.. '네?;' 그 아줌마 '여기서 좀 놀다가~' -_-황당한 그 친구 솔직히 그 친구도 거기서 하려고 갔던건 아니랍니다. 자세한건 기억 안나고..; 그 친구 왈 '저 학생인데요..' 그러자 그 아줌마.. 갑자기 성질 나온데더라.. '옘병..야! 학생은 좆도 없어?' ......................... 그러면서 그 친구한테 성큼성큼 다가와서 잡더니 '이건 좆도 아니냐?' 술집 떠나가게 쳐웃었음 ps. 요즘 용주골이 가장 좋다던데..서비스가 아주 그냥!!으흐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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