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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삼국지
게시물ID : sports_47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즈™
추천 : 3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27 11:25:12
과르디올라와 그의 꾸레들은 심판을 이용해 폭정을 한다.

폭정을 두고보지 못한 무리뉴는 격문을 띄워 6구단 연합군을 조직했다
그 연합군에는 아스날,레알,맨유,첼시,인테르,사흐타르 등의 강세력들이 있었다
연합군은 바르셀로나를 공격하기에 이른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웸블리관을 방어 할 준비를 한다.

메시가 나서서 말하길 「발롱도르 수상자의 위광을 보여주겠소.」
이 말을 들은 과르디올라는 흡족해하여 메시를 보내려 했지만 뒤에서 비야가 나섰다

비야가 말하길「어찌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쓸수 있겠습니까? 소인도 발롱도르는 아니지만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보고 브론즈볼도 받았으니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과르디올라가 말하길「그대가 옳소, 메시 그대는 휴식을 취하고 있으시오」



연합군의 진영은 바르셀로나의 선봉장이 비야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무리뉴가 감독들에게 말하길 「비야라면 바르셀로나에서 제일가는 맹장이오, 
어떻게 상대하면 좋겠소?」

샤흐타르의 루세스쿠 감독이 말하길 「무리뉴님, 본인의 진영에 스르나라는 맹장이
있소이다. 」

루세스쿠는 스르나를 보냈지만 스르나는 비야의 한 합에 당하고 말았다.

무리뉴가 이 소식을 듣고 「어허 어찌하면 좋겠소....」

무리뉴의 말을들은 아스날의 벵거가 말하길 「본인의 무장중에 반 페르시라는 용장이
있다오」

반 페르시는 바르셀로나 진영에 쳐들어가기도 전에 심판의 계략에 빠져
젊은 나이에 요절하게된다.


반 페르시가 말하길「으... 분하다, 주위가 시끄러워서 적의 낌새를 눈치채치 못했다.. 」

이 소식을 들은 무리뉴가 말하길「안되겠군. 티아구 모타 그리고 페페를 불러라」

무리뉴는 최상급 수미인 모타와 페페를 시켜 바르셀로나를 공격하게 했다

하지만 모타는 비야의 부장인 부스케츠의 계략에 말려들어 죽게되었고
페페도 비야의 부장인 알베스의 계략의 말려들어 당하게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감독들은 탄식이 흘러나왔다. 

무리뉴가 말하길「지금 내게 호날두가 있다면 상대할수있을터인데.....」

첼시의 히딩크가 말하길 「본좌의 장수중에 드록바라는 장수가 있소이다.」
히딩크가 드록바를 보냈다

드록바는 비야와 여러합을 겨루다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옆에 있던 심판이 말하길 「무효다.」 
이 말을 듣고 화난 드록바가 「It is Fucking way!!」라고 말하며 패주를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연합군 감독들의 사이에선 침통한 분위기가 서렸다

그러자 갑자기 밖에서 누군가가 「소인이 상대하고 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쪽을 보니 왠 유해진 같이 생긴 청년이 서있었다. 무리뉴가 그를 불러서 물었다

「자네는 누구인가?」
「맨유의 박지성이라 합니다.」
「자네는 유럽선수인가?」
「저는 아시아선수 입니다.」

라고 하니 무리뉴가 길길이 날뛰며

「아니, 아시아선수 놈을 보내서 뭘 어쩌겠다는건가! 저 놈을 당장 끌어내라!」

그러자 퍼거슨이 나서서 말하길 「그렇지 않소이다, 저 청년이 당해도 아시아선수를
잃는것 뿐이오 청년이 이기면 바르셀로나는
치명타를 입지 않겠소?」

그 말을 듣자 감독들은 납득을 했지만 납득못한 무리뉴가 박지성을 불러 갓 달군 벤치를 주었다
하지만 박지성은 고개를 저으며「벤치가 식기전에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웸블리관을 향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73690&m_url=%2Flist.nhn%3Fgno%3Dnews139%2C0001973690%26sort%3Dgood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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