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귀와 입에 피어싱을 한 여자가 길을 걸어갔다. 사람들은 존경아닌 존경의 눈빛으로 그 여자를 쳐다보며 그 여자는 '역시.. 피어싱 하길 잘했어..' 라며 걸어가고있는데.. 글쎄 저기앞에 코뚫고 눈위에 뚫고 귀뚫고 입뚫은 여자가 걸어가는것이 아닌가!! 여자는 그 여자를 보며 깜짝 놀랐다. 곧 어느 한 남자가 여자뒤를 뒤따르며 "도대체 사람이 그 꼴이 뭡니까?? 코를 왜 뚫어요? 눈은 왜 뚫구요? 댁이 소입니까? 소에요? 코는 소나 뚫는거에요!! " 그러자 여자가 대꾸했다 "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