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도 아에 못하고.. 침뱉는것도 못하겠고.. 엄청 친해지지 않는이상은.. 반말도 안하고...
사뿐사뿐 걷고... 나긋나긋 말하고 하다보니... 여자같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
말투를 고쳐보라 하길래.. 무뚝뚝하고 퉁명스럽게.. 말하면... 무슨 일 있냐고.. 걱정스럽게 물어봐주고...
몸이 남자다워지면 되나 해서.... 3년정도 헬스를 해서.. 몸은 근육질이됬는데..
여전히.. 남자답다가..아닌.. 조신한 여자같다.... 이런소리만 듣네요..
주변에서 절 남자답다고 봐줬으면 좋겠는데.. 어떤게 남자다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