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격리' 다나병원 환자 33명 코로나 확진
옆 건물, 예마루데이케어센터서 누적 확진 32명
방역당국 "두 집단감염 연관성 조사 중"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감염 취약지'인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다. 특히 도보 1분 거리로, 건물이 나란히 위치한 서울의 '다나병원',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서 각각 3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1161527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