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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73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같이가자
추천 : 27
조회수 : 6415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11 16:53:5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11 16:48:20
자살예기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제심정이 그런걸 어떡해요......진짜..협박하는것도아니고..동정끄는것도아니에요......저한텐 그길밖에없어요..
엄마아빠한테 혼나는게 무서운게 아니고 엄마 몸도 건강하신편도아닌데 스트레스드릴까바그런거구....
병원비만 얼만데 30~50 많으면 100일지도모르는데 제가 어떡게 살아요...
진짜힘드네요 뭘 잘햇다고 힘든지는몰라도..그리고 자꾸 갔다와야 정신차린다는분들잇는데
왜그러세요..저진짜 이미 충분히 반성하고잇다구요..아차 싶어서 지우려고햇는데
이미 비번을까먹은걸어떡해요....?진짜 애초에 그런글을 쓰지말앗어야햇는데 제가 미쳤엇나봐요..
제발......진짜 어떡하면 좋겟어요....네? 제가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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