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 사실 키도 많이 작다 근데 그건 별로 상관없는데
부정교합때문에 턱이튀어나와서 부정긍정의 차이가 아니라
웃는모습이 진짜 비호감이다 ㅋㅋ 간사한느낌에다가.. 그냥 보면 안다 ㅠㅠ
무표정으로 입꾹다물면 진짜 이상한얼굴이 되서 항상 신경이 입쪽으로 쏠려서 정서불안 까지 온거같다 ㅋㅋㅋ
웃는모습이 이쁘고 멋지면 행복해해라 ㅠㅠ 원하는 표정으로 못있는 심정 못느껴봤다면 이해못할테지만 괴롭다 하 ㅋ
길걷다 사람 있으면 튀어나온턱에 부자연스런표정 때문에 온갖신경이 쓰이고 사람기피증 걸린다.. 발음도 안되고..ㅋㅋㅋㅋ
양악할돈은 없다 하하 커서 돈벌 목적이 생겨서 감사해야하나 ㅠㅠ 그나마 아랫입술 물고 있어야 덜 튀어나와보여서
그러고 있고 활짝웃고 다양한표정 짓고싶고 감정표현하고싶은데 ㅋㅋ 이 턱으로 했다간 진짜 .. 겉으론 안그러겠지만
속으로 무안해할걸 알기에 못하는 심정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 아아아 언제쯤 이런고민 안할려나 ㅠㅠ ㄴㅇㄹㄴ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