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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커플 없이 눈 찢어진 여자로 가볼래요.
게시물ID : lovestory_47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병신
추천 : 1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22 20:39:19

아침에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예약주문 하길래 담날 아침에 사가지고 갔는데 눈 팅팅 부어서 엉기엉기 일어나서 뽀뽀해줄때 그 

쌍커풀 없이 찢어진 눈.


화나거나 삐질때 살짝 긴장감 돌게 만드는 그

쌍커풀 없이 찢어진 눈.


무언가 집중할때 날 숨만 쉬게 만드는 그

쌍커풀 없이 찢어진 눈.


근데 강아지랑 날 볼때 이 세상 나만 알고 있는 사랑에 빠진 그

쌍커풀 없이 찢어진 눈.


아침에 눈떳는데 마주보고있는 약간 게슴츠레하고 그윽한 그

쌍커풀 없이 찢어진 눈.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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