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구나....그 때 네가 감독이었구나 ㅋ
독일의 저 멤버들을 이겼을때 솔직히 믿기지가 않았는데...
이제서야 우리가 어떤 상태였는지 알겠어
더더욱 손흥민의 피같은 땀과 눈물의 무게를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