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라라님이 그렇게 원하시면 제가 답변을 하겠습니다.저는 피해는 줄생각 없고 도움이 됬으면 해서 올립니다.

음양오행은 논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과학은 논리에 가깝지만 그래서 답이 정해져있지만 음양오행은 꼭 답이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원리에 가깝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음양오행을 말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음양오행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원리를 알기에 의견이 다르더라도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는 것을 갖고 과학으로 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과학과 연관은 있지만 과학은 아닙니다. 하지만 음양오행을 잘알면 과학을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지 기초가 중요한 법이니깐 그렇다고 여겨집니다.
음양오행에서 음과 양이란 무엇이냐면 음은 한자로 그늘음 어둠이며 암흑물질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양은 빛이며 상대성이론에서 빛의속도 할 때 그 빛과 연관이 있습니다. 음과 양에 의해 만물이 창조되고 소멸되는 원리입니다. 거기에서 오행이 나옵니다.빛과 어둠이라는 절대적인 존재로 인해 오행이라는 상대적인 원소가 나오는 것이지요. 오행은 색으로도 나눌 수 있고 모양으로도 나눌 수 있으며 맛으로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위로도 나눌 수 있지요. 방위는 해와 달을 기준으로 생기게 됩니다. 모든게 다 과학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음양오행을 알면 과학도 연관이 있기에 저는 기억에 잘 남는 편입니다. 사실 음양오행은 글자자체가 한자가 많아서 어렵기에 사람들이 다가가기 힘든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양학문이고 오래된 학문이기도 하고 뿌리가 깊습니다.과학이 있기 이전부터 있었다는게 맞겠죠.그리고 증명은 서양의 학문이므로 동양이랑은 다릅니다. 동양은 학문을 일어나는 일 사실로써 증명하지 학문을 학문으로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굳이 증명을 하자면 우리가 숨쉬는 공기나 햇빛 그래서 살이타고 하는것도 음양오행입니다.그러니 보이지는 않더라도 몸과 자연은 연관이 있습니다. 파동이나 양자역학이라 여기시면 됩니다. 원래 동양에서는 보이지 않는 내면세계 정신세계 등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서양은 이제서야 증명하는 중이고 동양은 물질세계를 이제서야 제대로 아는중입니다. 예를들어 동양은 정성을 들여서 그게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졌으면 그게 사실로 확인되었으니 굳이 증명을 하지 않았지만 서양은 원래 증명을 하던방식이 있었으니까 증명을 통해 믿게 된 것입니다. 결론은 모두 맞다고 하나로 매듭지어졌습니다. 서양은 뒤늦게 증명을 통해 믿게 된 것입니다. 서양에서 말하는 파동이 곧 동양에서 말하는 기이며 표현수단과 언어만 다를뿐 내포된 의미는 같습니다.저는 동양적 언어인 음양오행으로 과학을 정리한 것 뿐입니다.음양오행이라고 검색해보면 많은 글들이 나옵니다. 예를들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edicalscience&no=7228 이런글입니다.

그리고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원래 동양인과 서앙인은 외모부터 다릅니다. 서양학문을 보면 미적분도 그렇고 끝이 보이질 않는 반면에 동양학문은 끝이 있고 그 끝이 곧 새로운 시작입니다. 서양에서는 우주가 끝이 없다고 하는데 동양에서는 끝이 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관점의 차이일 뿐입니다. 겉모양부터 다르니 당연히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양인이 생각한것을 그대로 동양인에게 적용하리란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서양인들에게만 진리일 뿐이지 동양인까지 포괄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파악을 잘해야 합니다. 각자의 특성이 있는법이고 개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무시하는것도 아닙니다. 사실을 말할 뿐입니다. 동양에서는 인체는 소우주라 하여 곧 인간들이 모여서 더 큰 우주를 형성한다고 볼 수 있기에 아기를 한명 나을 때마다 우주가 팽창한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주가 대우주면 인간의 몸은 그 우주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우주입니다. 같이 맞물려 돌아갑니다. 그래서 우주가 어느정도이지 꼭 수치적으로 나타내지 않더라도 대략적으로 어림잡을 수는 있습니다. 마치 세포 하나하나를 우주에 돌아다니는 별이나 행성에 비유하듯이 말이지요. 저는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렸기에 피해를 안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