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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꽃들이 이렇게 시들어가시는 줄 몰랐습니다...
게시물ID : sisa_473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벤파
추천 : 10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2/27 18:42:14
유캔펀딩_랜딩페이지_20131226.jpg
 
 
출처: 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1135
 
 
많이 춥지는 않으셨는지요?
 
저희는 언제나 따뜻한 곳에서 보내고 있었답니다.
 
당신들께서 즐기셔야할 날, 우리는 즐기고 있으며
 
당신들께서 괴로워 했던 세월, 우리는 흥청망청 쓰고 있으며
 
우리가 힘을 보태여 도와드려야 할 날, 당신들은 그 자리에서 계속 서 계셨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잊고 있었던 우리를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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