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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개그
게시물ID : humorstory_148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이코메트리
추천 : 11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1/11 02:48:13
고현정의 보디가드 이정재가 매일 따라다녀야 하는 보디가드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하루는 고현정에게 말했다. " 저... 내일 하루 쉬겠습니다." 그러자 고현정이 하는 말, "모레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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