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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7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공돌이
추천 : 11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0/21 16:52:31
언제부터 차고 다녔는지 기억나지도 않습니다.
잘때도 씻을때도 빼놓은적이 없었는데..
오늘 끊어졌습니다.
질긴 고무팔찌가 끊어질때까지 차고 다녔는데
세월호 소식은 감감 무소식이기만 하네요.
갑자기 씁쓸해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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