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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이트 운영자들이 갑부가 된 방법
게시물ID : humordata_1320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순신
추천 : 10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2 15:57:21

언론에 공개된 sns 류(혹은 sns의 기반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회사들이 매각된 가격을 보면


올해초 인스타그램 1조 1,000억에 페이스북에 매각
슬라이드 쉐어 1,200억에 링크드인에 매각
티켓몬스터 4,000억에 리빙소셜에 매각
핫오아낫 220억에 매각
넷스케이프 aol에 1999년 4조 7,000억에 매각
핫메일 1997년 12월 31일 ms에 4,400억에 매각
허핑턴포스트 2011년 3,300억에 매각
자포스 1조 4,000억에 아마존에 매각
페이팔 2002년 1조 7,000억에 이베이에 매각
스카이프 2005년 3조에 이베이에 매각
마이스페이스 6,500억에 뉴스콥에 매각
유튜브 1조 8,000억에 구글에 매각
플리커 450억에 야후에 매각






어마어마 하죠? 사실 미국 같은 나라에선 전략적으로 sns류의 사이트를 빠른 시간내 키워서 비싼 가격에 파는 것에 대한 꿈을 갖고 sns 류의 사이트를 키우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대표적인 집단으로 넷스케이프의 창업자인 안드리센과 페이팔 창업자들<페이팔 마피아라 불림> 등이 있지요) 실리콘벨리에서의 유행으로보건데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는 사이트 운영으로 수익을 얻기보단 빠른 시간내 많은 회원을 모으며 바짝 키운후 매각하여 수익을 얻는 형태의 사업이 유행하게 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어마어마하네요..


원문 출처 : http://cafe.naver.com/trendhunting/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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