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솔 제품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순한살결수 + 액티배이터 배리어 크림(?) + 안티 이리테이션 세럼 +그린효소세안제

 

이게 주종목이였고

 

갈락토미세스 슈 크림과 엔자임파우더 워시(?) 얘들은 최근 샘플로 써보고

 

지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과 서로 영업경쟁(!)을 시작하면서

 

이솔에 대한 충성도가 사아아아아아아알짝 흔들렸습니다.(훈솔 미안 ㅠ)

 

물론 눈팅족이긴 하지만

 

뷰징어로서 패배란 없다!! 라고 속으로만 외치며

 

친구들을 이솔폐인에 합류시켰습니다.(그러면서 왜 흔들리냐..)

 

 

문제는 가려움증 + 각질 + 아토피인 제 피부가

 

이솔만으로는 커버하지 못했다는 문제가..ㅠㅠ

 

 

아직 제가 써보지 못한

 

다른 이솔 제품에 도전해야 할까요,

 

아님 다른곳을 기웃거려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