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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3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법대지망생임★
추천 : 8
조회수 : 159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2/27 23:52:10
박정희와 차지철이 우리도 한번 부산,마산시민 100만명만
죽이자라고 했죠.
김재규가 그걸보고 아 이새끼들 드디어 미쳤구나 라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차지철이 100만명만 죽이자 라고하니까
박정희가 탱크 끌고와서는 기다려라 , 자신이 상황을봐서 발포명령을 내리겠다 하고
박정희,차지철,김재규 술자리에서
차지철이 김재규를 공격하죠.
뭐, 폭동은 니때문이다 김재규 책임지게 할것이다.
이런 쌩지랄을 떠니까
김재규는 자연스럽게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데
현정권을 그냥나두다간 지도죽고 불쌍한 국민 수백만이죽는걸 막기위해
차지철과 박정희를 죽인거죠.
물론 김재규가 제정신으로 쏴죽였다곤 생각안하지만
그행동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발전에 큰 헌신을 했습니다.
박정희가 국민이 반대한다고 내려올꺼 같나요? 절대아니죠. 다죽입니다.
김재규와 안중근의사와 비교하자면
안중근의사가 더 의롭고 명분있었지만
김재규가 더 역사를 흔들었다고 볼수있다봅니다.
전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박정희, 마산과 부산인구 전원사살이 내려지기전
김재규가 막은거죠.
사실 김재규도 지살려고 한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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