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투표를 보아하니 느낌이 그러함 ㅋㅋㅋㅋ
대충 설명하면 롯데야 빠도많고 까도많고
하지만 아무튼 kbo가 직접 제일 먼저 필두로 관리하는 흥행의 중요한 구단.
올스타전하면 실력이야 뭐 그렇다치고 롯데팬들의 열성은 혀를 내두름
정해진 투표상황에서 투표하는 열성을 엄청나게 가짐 (비록 양심은 조금 없단 소리 들을지몰라도
어차피 팬의 인기투표인 올스타이니 가장 팬이 많은 반증으로 이해할수밖에없음)
아침에 2등 인섹 25000표에 비해 매라의 표 43000표가 넘어가는거 보고
아무리 매라 무시하고 뭐라해도
매라는 흥행의 수표이자 상징성의 하나가 되버린건 부정할수밖에없을듯.
그리고 매라가 왜되냐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좀 투표좀 하고 비판했음 좋겠음.
어차피 박근혜가 될테니 투표안하고 박근혜욕하는 사람들과 비슷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