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574811.html
영화엔 ‘장자연’이란 이름이 한 번도 거론되지 않지만, 어머니 기일에도 술자리 접대를 강요받았다며 2009년 3월 스스로 세상을 떠난 장씨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특히 영화는 언론사 사주 ‘현 회장’의 뒷모습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