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 만났다 수십번 반복 믿음이 깨진것이 이유가 되어 너무나 쉬운 이별을 수십번 고했습니다
더이상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고 싶지가 않았고 저또한 믿음없는 연애가 너무 괴로워 이별을 고한것인데
다시 미련이 생깁니다 또 다시 반복될것을 알면서도 미련이 생기고 붙잡고 싶고...
서로 지긋지긋하다고 수십번을 싸웠습니다 이런 저에게 여자친구도 완젼히 돌어선 줄 알았는 데
카톡에 또 제가 찍어준 제가 선물한 곰인형을 안고 있는 사진을 해놨네요 벌써 잘시간인데 안자고 사진을 바꾼것을 보며
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또 다시 미련이 남아요
정말 깨저진 믿음은 해결할수가 없는 것일 까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미련이 남아서 사진을 바꾼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