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뻘글을 쓰느냐구요? 누군가의 잠자려는 행동이 새벽에 잠못드는 분들께 '한번 더 잠을 청해볼까?'라는 생각을 들게 할 수도 있거든요.
고민 많아서 잠못이루는 새벽반 여러분들이 한분이라도 잠을 청하러 가시길 바라며...
물론 전 잠이 들지 아니면 그냥 깨어 있을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요. ㅜㅜ
여하튼 시도라도 해보러갑니다. 그럼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