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일때 병장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 군생활은 몸만 건강하게 전역해도 반은 성공한것이다. "
복무 당시에도 공감되는 말이었지요
요즘 각종 군 사건사고 보면은 저말을 저한테한 병장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