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약 3개월정도 된? 말티 남아가 있는데요
목욕시킬때마다 으르렁거리고 물려고 합니다
몸에 물을 축일때까진 괜찮은데 샴푸 푼물을 쓰면 그떄부터 달라집니다
딱히 물에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예전부터 쓰던 자기 수건으로 닦으려고 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으르렁거리고 물려고 그럽니다 ㅎㄷㄷ
딱히 물에대한 안좋은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하나 생각이 나는건 말티아기들 한번 털을 밀잖아요? 그 털 밀러갈때 목욕을 시키고 갔거든요
그 전에는 으르렁거리고 물려는게 없었는데 그 뒤로 그러는거 같습니다
그거때문에 그런걸까요?
이거 고치는 방법은없나요;;
사진은 저희집 강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