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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3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누♥★
추천 : 9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8 08:44:43
우리 광우병 100 만집회 100일넘게하고도
그쥐새끼같은 아는 국민의말을 귓등으로도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100만명이참여하면 10만명참여로 속였죠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은 엄청난피의댓가를치뤘습니다
하지만지금은 변호인같은영화도만들 수있고 외신과의접촉이
훨신수월하고 법적으로도가능한시대입니다.
시대가 더어려워지기전에 우리는 더욱많은 컨텐츠로
외국에 시국을 알리고 또 우리의관심을 증폭시켜야합니다.
백마디말보다 변호인한번보여주는게 나은것처럼
우리는 나꼼수같은컨텐츠 10개
변호인같은영화 10개
개념연예인 발언 등등
이런식으로 눈과 귀에 각인이되는 컨텐츠와 문화코드로
밀어붙여야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애석하게도 미친자본주의의 나라입니다,
혹자는 변호인 그영화 요즘 잘나간다며? 벌써 400만이면 손익분기점
넘엇겠네 이러지않습니까?
그럼 그걸 이용해야지요
돈에미친국민들인데 돈이되는 컨텐츠를만들어내야
사람들이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집니다
우리가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우리가 대박나게해야합니다.
신문기사,, 뉴스 더이상 예전만큼의힘이사라졌습니다.
시위 /집회 = 수시로하며 뭉치고 뜻을알리기 그것을
컨텐츠와 문화코드로 아예자리잡자는것이 제생각입니다,
좀더체계적으로 하지않으면 우리는이번에도
100일넘게 시위해도 그자리에서 물만맞고있을지도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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