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북적 종북적 기질을 버려야한다.
자정능력을 통해 자유대한을 부정하거나 북한의 대남노선을 따르는 인물 및 세력과는 가차없이 선을 그어야한다.

2. 민주당의 경우. 친노세력을 몰아내야한다.
작금의 민주당은 정상적인 당이 아니다. 언제까지 친북적인 자세를 취할것이며 언제까지 dj와 노통의 유훈정치를 할것인가.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왜 패했느냐. 근본적인 이유는 친노때문이다. 애초에 한 번
 국정운영에서 실패한 노무현정부의 2인자가 대통령후보로 나와 노무현을 계승하겠다고 나온마당에. 개혁을 상징하던 안철수와  합하려니 이게 모순적인, 물리적결합에 그쳤던것이다.
다음 선거에서도 또 유훈정치를 잇고 단순히 정권교체만을 외치는 민주당이라면은. 결과는 호남권과 수도권 일부만의 지지를 얻는 자폐정당이 되고말것이다.

3. 세번째는 1,2의 공통분모인데 민주당의 첨단에는 국민의 선택을 받지않는 권력이 존재한다. 백낙청을 비롯한 이른바 원로원탁회의다. 이들은 선거를 거치지않고서도 지난 10년가까이 민주당수뇌가되어 권력을 행사하고있다. 이들은 민주당의 뇌종양이다. 이 더러운 친노종북종양을 제거해야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