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다른분이 '공기업 안다니는 서민'이라 소개하며 상대방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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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공기업비정규직이라 소개. 앞에서 전면민영화주장)
공기업 안다니면 서민이라니 웃긴 사고방식이군요. 서민이라고 주장하면서 진짜 서민인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서민이면 뭐 큰 감투라도 되는건가요? 못사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서민을 내세우는지. 이대로면 공멸합니다. 살사람들은 살아야하고 세금축내는 세금충들은 사라져야 하죠. 미국같이 되면 서민에게는 더 좋습니다. 공기업에 쓸 공적자금을 복지로 시민들에게 환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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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도 이리 길게 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