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씩 용기내고 다가가보고, 달라지려고 애써봐도 결국은 단 한번도 잘 되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다가가서 말걸기도 무섭고, 어차피 안될테니까...라는 생각만 드는 것 같네요.....
안될놈은 죽어도 안된다는데 그말이 맞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