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료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미국 에모리대학병원 교수이기도 한 산제이 굽타 미국 CNN방송 의료 전문 기자는 2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무대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219405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