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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시물ID : soju_4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cw
추천 : 3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19 00:48:32
피지도 못하는 담배 한갑사들고
잘마시지도 못하는 맥주 두켄사서
콜록거리며 담배도 퍼보고
두캔마식고  .항상 들어오는 오유에접속해서
이렇게 글을싸지르는구나
너에게 역시 말을못했네
 계속 쭉좋아해왔다고
 어느새 넌 내이상형으로 자리잡아버렸네
 넌 날 그저 깨는 오빠 로만생각하고
어쩌다 밥사주는 오빠더구나.
내 친구 카톡에 대화를 모르고 봐버렸어
씁쓸하구나 담배처럼 술처럼
그래 ..넌내여자도아니고 .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몰라
.하.
이제 그만하려고.
 말할 용기도 사라졌고
이유도 사라져버렸네.
 광대뼈가예쁜여자 
 죽인다고했지?  이말하면 .
사실인걸 어쩌냐..?...
그래도 좋은 걸 어째. 
 항상 아침에 
(소방방재청)
으로 문자보내는건 난데.
.항상 챙겨주는건 난데...하하...
.젠장

잘가. 내 가슴에서



바람이 차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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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00:56:30추천 0
방바닥은 따셔요~_~/
힘내라 얍
댓글 0개 ▲
2011-10-19 02:29:58추천 0
와.. 멋있다 저렇게 챙겨줄수도있구나
당신의 마음을 모르기때문일 수도있는데...마음은 움직일 수도있는건데,,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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