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도 못하는 담배 한갑사들고 잘마시지도 못하는 맥주 두켄사서 콜록거리며 담배도 퍼보고 두캔마식고 .항상 들어오는 오유에접속해서 이렇게 글을싸지르는구나 너에게 역시 말을못했네 계속 쭉좋아해왔다고 어느새 넌 내이상형으로 자리잡아버렸네 넌 날 그저 깨는 오빠 로만생각하고 어쩌다 밥사주는 오빠더구나. 내 친구 카톡에 대화를 모르고 봐버렸어 씁쓸하구나 담배처럼 술처럼 그래 ..넌내여자도아니고 .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몰라 .하. 이제 그만하려고. 말할 용기도 사라졌고 이유도 사라져버렸네. 광대뼈가예쁜여자 죽인다고했지? 이말하면 . 사실인걸 어쩌냐..?... 그래도 좋은 걸 어째. 항상 아침에 (소방방재청) 으로 문자보내는건 난데. .항상 챙겨주는건 난데...하하...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