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내일의오크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3 10:44:34
사진이랑 있는글은 올리기가 힘들군요!!!! 용량문제도있고, 링크올리는것도 힘들고 ㅠㅠ
여튼 좋은글 게시판에서 참여도가 저조해서? ㅎ 유자게로 왔습니다^^ 훈훈내 나는 오유 파이팅입니다ㅋ
p.s 최대한 재밋게 글올릴렷는데,,,ㅠ 잘안되네요,,ㅋㅋ 추천많이들 해주셔서 필요하신분들 잘 볼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
니쳐돌았나 아니 안돌았는데요 ㅠㅠ 아니 이게 아니지;;ㅋ
니쳐돌았나 아니 안돌았는데요?? ...........................
안그럴께요...ㅠ(오유를 500변넘게 들락날락했는데,,유머 수준이 안느네요 ㅠ)
"니쳐돌았나"님이 정말정말 고맙게도,감사하게도, 나의 본심을 어케 아셨는지 -_-;;;인증글을 올려주셨음!!!ㅋㅋ
솔직히 나눔하고 이런글 올라오면, 디게 부러워 했었거든요..ㅋㅋ 과연 그 느낌이 나쁘지 않더이다 우훗!!
이 지면을 빌어, 빈약한 나눔에 비해, 정성이 듬뿍 담긴 인증감사글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니쳐돌앗나........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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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로 보내드린 님한테도 감사의 인증글이 올라왔드랬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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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인증글에 보이는 10년된 종이백과, 허접한 비니루 포장을 보아하니,
여수에서 물건너,고속도로건너, 신호등 받아간 내 김치가 녀석이 분명한데,,ㅋ
류삼님 한테 감사글을 올린거 아닌거 아니겠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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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뻘쭘하고,,내가 드렸다고 말할까,,말까 하다가,,,ㅋ
그냥 속으로 ㅋ 이님들참 김치가 맛있긴 맛있었나보네,, 하고 넘어갔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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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시간이 흘러 흘러,,, 보름이나 지났는데,,,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리플리스트 보다가 우연히 이님 글에 들어가보니..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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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님이,, 또, 어느세, 오셔서, 이렇게,, 고맙게도?내입으로 말하기 민망스러운 부분을 너무나도!!!
잘 말해 주고있지 않는거 아니겠으요~!!
그 고마움이란,,
그 뭐라할까.. 사무실 일찍와서 청소 다 해놓으니, 김부장이, 어라, 미쓰최가 일찍와서 청소를 다했나보네.. 하는데,,
난중에 퇴근할때쯤, 미쓰최가 ,,,곽기사님~ 내자리 잘 청소해줘서 고마워요~라고 김부장있는데 말해줘서
다들 해피한 상황..뭐 이런 고마움 같은거 였음. ㅋ
하하하
여튼 류삼님이이런글남겨주는것이 너무나도 감사해서 이런 긴뻘 후기글 까지 남기게됬네요!!ㅋㅋ
김치나눔을 할수있게 기회를 준 류삼님게 뼛속까진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요~~^^
이상!!! 김치맨의 김치나눔글에 빌붙어 김치 나눔하고, 후기글 받은거 자랑한 뻘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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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마무리하게 좀 그래서!!
2차나눔 한번 또 조슴스레 진행해볼까 합니다. . . ㅋ
이번에도~~~~훈내가득나는 분위기를 기대하면서, 아른한 사연 많이들 주세효~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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