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클릿 사용했는데.
그간 페달링을 얼마나 거지같이했는가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ㄷㄷㄷㄷ
익숙해지기전까지 시간은 걸리겠지만 안정감 하나는 죽여주네요.
어제 탈착 연습하다 좌빠링 1회. 앞자전거 급정차 피하다 좌빠링 1회
오늘은 개 피하다 우빠링 1회 했네요.
어느분이 좌3우3은 과학이라는데 아직 1회 2회 남았네요.
아픈건 별로인데 넘어지고 난 뒤에 멘탈도 넘어지는 듯 ㄷㄷㄷ
열심히 연습해서 익숙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 좋아서 사람 많이 나와계시던데
여러분도 조심히 안라즐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