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74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귤까먹는소리
추천 : 11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28 14:26:30
사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몸상태가 안좋아서
갈까말까 수십번 고민했습니다만‥
제 주변 사람들‥ 고딩친구는 물론 대학생친구들‥
정말 정치에 관심이 없더군요‥
저까지 몸 핑계되면서 집에서 키보드워리어짓
하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아
저라도 혼자 시청으로 갑니다
오래는 못 있겠지만 세네시간이라도
자그마한 힘을 보태드리겠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시청에서 봅시다들!
국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박근혜정부에게 보여줍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